경기문화예술 소식 'ggc'로 다 통한다
경기문화예술 소식 'ggc'로 다 통한다
  • 박혜림
  • 승인 2020.09.27 18:12
  • 수정 2020.09.28 09:43
  • 2020.09.28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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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통합·개편
행사 안내·예약부터 뮤지엄 홈페이지도 연계
▲ 지지씨 홈페이지.
▲ 지지씨 홈페이지.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ggc)'가 새롭게 개편됐다. 경기문화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도민의 비대면 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웹사이트 지지씨와 경기문화포털을 통합한 새로운 지지씨를 구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는 ▲종합적인 경기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 ▲경기문화재단 회원 서비스 연동을 특징으로 한다.

지지씨에서는 공연·전시·교육과 같은 온오프라인 문화행사 일정을 달력과 지도로 제공하고, 도내 다양한 문화시설 현황도 소개하고 있다. 문화예술 정책·이슈와 연계한 기획콘텐츠 및 경기문화재단 사업의 아카이브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지씨는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자주 찾는 기능을 첫 화면에 구성하고, 세부 페이지에서도 주요 정보와 이미지를 간결하게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지지씨 뿐 아니라 경기문화재단 산하 7개 뮤지엄 홈페이지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전시·교육 활동도 예약할 수 있다. 또, 지지씨 회원은 지지씨에 콘텐츠를 직접 등록할 수 있어 민간단체 또는 개인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홍보도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황록주 통합홍보팀장은 “론칭 2년 반만에 새로운 지지씨 사이트가 구축됐다“며 “경기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가치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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