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항동 라이프비취맨션아파트 1·2·3단지 통합부녀회와 정동준 인천 중구의회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부녀회는 수령자들을 위해 1m 거리두기를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썼다.

이에 앞서 부녀회는 이달 초에도 아파트 주민 1인당 10매씩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