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예래원은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예래원은 재단법인 류안이 운영하는 추모공원으로,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남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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