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행복플러스봉사회(회장 남기호)는 지난 14일 한적 인천지사의 물품 지원을 받아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에 '2020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복지사각지대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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