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유승우의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승우는 15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폴링'과 '티애나' 등 두 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폴링'은 순종적이고 맹목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수록곡 '티애나'에서는 지난해 여름 즈음 다녀온 바누아투의 추억을 떠올렸다.
유승우는 7월에도 싱글 '걸을까'를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유승우는 2013년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해 히트곡 '예뻐서', '뭐 어때, '너만이', '더'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5월 정규 2집 '유승우 2'에서는 앨범 전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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