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인천시청에서 관계자가 서해5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게양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날부터 3주간을 '2020 서해평화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한반도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