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0여일이 지난 가운데 1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한 주점 처마에 처진 거미줄 뒤로 업주가 빈 탁자를 닦고 있다.한편 정부는 이날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