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수도권 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