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세션이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음반제작사 하이플엔터테인먼트는 울랄라세션의 신곡 '9월의 봄'이 3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2017년 발매한 '아름다운 한컷' 이후 첫 곡이다. 사랑이 이뤄지는 모든 순간은 봄처럼 아름답다는 것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울랄라세션은 "많은 계절이 오고 가지만 사랑은 늘 봄처럼 핀다. 사랑을 약속한 커플들을 위한 노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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