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 남동구 한 프렌차이즈 카페 내 좌석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이날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르면 9월6일까지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