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배우 임원희씨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마스크 1만2000세트를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배우 임원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남 창원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1만2000세트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창원시 아동복지시설 13곳·지역아동센터 78곳·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전달된다.

/곽승신 기자 kiss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