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공연이 재개된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30분에 열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입장객 수를 400명으로 제한하고 객석 띄어 앉기를 유지한 채 진행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