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유동수(49·중국)가 5일 오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