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에 나선 21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앞에서 수원남부서 경찰관이 법규(안전장구 미착용, 인도 주행) 위반한 전동 킥보드 운전자를 계도 조치를 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사고가 늘고 있는 이륜차에 대한 단속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