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독자 여러분의 사랑으로
창간 32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하고,
임직원이 모여 서로 축하하고 기념하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32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독자 여러분,
시대에 부응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