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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영광 도쿄에서 다시 한번…김경문 감독, 야구대표팀 지휘봉
베이징 영광 도쿄에서 다시 한번…김경문 감독, 야구대표팀 지휘봉
  • 이종만
  • 승인 2020.07.16 20:09
  • 수정 2020.07.16 20:09
  • 2020.07.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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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김성용 감독, U-18팀 사령탑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6일 2019 WBSC 프리미어 12 사령탑으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공을 인정해 김경문(사진) 감독을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지도자(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월20일부터 12월26일까지(기존 9월6일부터 9월12일 개최에서 연기) 대만(가오슝)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야탑고 김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한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오는 9월 멕시코 시우다드 오브레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를 내년(2021년 9월24일~10월3일)으로 연기했다.

협회는 코로나19로 국제기구(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아시아야구연맹(BFA))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 일정이 재조정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그에 따라 국가대표팀 선수 선발 및 강화훈련/파견 계획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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