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도시 지원협의체가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모듬사리는 공동생활을 뜻하는 모듬살이와 부대찌개의 모든 사리를 섞어 만든 별칭이다.
협의체는 의정부문화재단 등 11개 기관을 찾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또 코로나19 조치 등의 이야기도 나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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