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미 폴(미국)이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시범경기 형식으로 열린 '올아메리칸팀컵 테니스' 대회 단식 스티브 존슨(미국)과의 경기에서 힘차게 서브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