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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 심장충격기 판매시장 개척' 규제 합리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안양시 '스마트 심장충격기 판매시장 개척' 규제 합리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 이복한
  • 승인 2020.07.02 18:00
  • 수정 2020.07.02 17:58
  • 2020.07.03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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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0년 시·군 규제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규제 샌드 박스 밀착 지원을 통한 Smart AED 시장 진입' 사례를 통해 이런 성과를 거뒀다. 시는 산업 융합 규제 샌드 박스 전 과정을 기업의 변호인처럼 밀착 지원하는 등 Smart AED의 시장 진입의 물꼬를 텄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제 개선으로 해당 기업은 3조원 대 AED 시장과 18조원 규모의 의료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입했고, 국내 대기업 납품과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Smart AED는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응급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의료 융합 신기술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을 살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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