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 두기의 지속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발달·청각·언어장애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1일 안산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차량 2대를 추가 지원해 '마음 편한~ 타요' 서비스에 들어갔다. 윤화섭(왼쪽 첫 번째)) 시장이 서비스 개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