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준생들을 위한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가 25일 양평군에 문을 열었다. 양평군에 생긴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는 양평역과 양평 물맑은 시장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총면적 350㎡ 규모로 2층은 청년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공유주방과 화의실 등이 들어섰고, 3층은 교육장과 영상편집실, 창업 스튜디오와 창업 회의실 등의 취·창업 공간으로 구성됐다. /글 임태환 기자 imsens@incheonilbo.com·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