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접경 지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18일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서해5도특별단 대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박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