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군포시청 앞에서 군포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 협의회, 6·15 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본부 관계자들이 6·15 공동선언 이행과 대북전단 살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