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개막전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수원도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제철 엘리(왼쪽)가 수원도시공사 최소미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