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공무원이 11일 청각·발달·뇌병변 장애인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들을 돕도록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39곳에 배포된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보완 대체 의사소통 그림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