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앞에서 코로나19 방역복을 갖춰 입은 수원남부소방서 119구급 대원들이 어르신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