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지점은 지난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을 방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성준 지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