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국회가 시작한 지난달 30일, 강득구(민주당·안양만안) 국회의원은 지역의 가장 큰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상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강득구 국회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