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다음 달부터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주연을 맡는다.
MBC에 따르면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자와 재벌 2세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뒤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자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드라마에서 심이영은 주인공 박복희 역을 맡았다.
이밖에도 배우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등이 출연한다.
6월 29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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