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수도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28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수원역을 나서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