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천 과천시장이 27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 사태와 관련, 지역 내 6개 아파트 경비원 12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처우와 근무환경 문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