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직전 부적격 날벼락' 250세대 사업승인땐 적격…부실심사 의혹
'입주 직전 부적격 날벼락' 250세대 사업승인땐 적격…부실심사 의혹
  • 박범준
  • 승인 2020.05.27 20:53
  • 수정 2020.05.27 20:53
  • 2020.05.28 인천판 19면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입주 2020-05-29 20:57:2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지들도 사업승인때 부적격자 0명인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

이서라 2020-05-28 22:54:20
기다려온 4년 꼭 제대로 보상해주어야합니다

강민구 2020-05-28 22:51:47
조합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게,

이윤하 2020-05-28 10:15:20
저희는 2016년 9월에 집팔고 11월에 마리나 계약했습니다. 계약당시 조합원자격 된다고 해서 계약하고 입주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벼락을 맞았습니다.
계약할땐 다 된다고 하고 이제는 법을 어겼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도대체 법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그저 나만 바보였던 건가요..??

김수미 2020-05-28 10:06:45
계약당시2016년11월 계약전
입지좋은 청약당첨권 포기하고 조합아파트인센토피아 계약하라더니
4년동안 조합원자격지켜왔는데 포기한 당첨권으로 부적격자라고 발목잡네요
이런 억울한경우가 어딨나요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요동치는 환율…언제쯤 안정되려나
  • [포토STORY] 동료 소방관을 구조하는 소방관, RIT(Rapid Intervention Team)
  • [포토STORY] 인하대학교 70주년 기념식
  • [포토] 과학수사 지문 인식 체험
  • [포토] '반가운 손님' 저어새
  • [포토] 소각열 재배 카네이션 독거노인 품에…
  • [포토] 5년 연속 장애인용 TV 보급 '삼성전자'
  • [포토] 대테러 작전 훈련
  • [포토] 청라 BMW R&D센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