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물품을 확인하고 있다. 4~5월 아동 관련 유해물품은 총 83만건으로 어린이 건강에 위협을 주는 위해물품이 다수 포함됐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