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205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저어새 무리가 17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물가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2700마리만 존재하는 희귀 조류이며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