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천지역에 확산한 가운데 지난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바쁘게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속보] 정부 "이태원 집단감염 관련 현재까지 진단검사 3만5000건 시행"

/조혁신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