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인천 계양점(대표 김태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에 라면 158박스와 쌀 220㎏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된 라면과 쌀은 지역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22개소에 전달됐다.

김태길 대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외식문화 지원과 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