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조성된 4만 송이 `튤립 가든'이 최근 활짝 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오가며 잠시 쉬고 있다. 시는 가을엔 의정부 역전근린공원과 송산사지공원에도 제2,제3의 튤립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