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수출주문이 끊기자 생산재고 조절을 위해 광명 소하리 1,2공장과 광주 2공장 가동을 중단 시켰다. 27일 오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출하사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