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여주 신륵사에서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경기도 농특산물 특별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농식품진흥원은 여주 친환경꾸러미, 여주 쌀, 여주 꿀고구마 등 7.3톤, 2,176만원 상당을 완판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원으로 전체 매출 중 34%는 지역화폐를 이용해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비율이 높았다.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글=최인규 기자 choiinkou@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