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됐다. 26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 연수원 운동장에서 응시생들이 간격을 두고 시험을 보고 있다. 2월 말부터 중단된 시험은 이날 전국 10개 지역에서 실시 됐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