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사진 한장.........
이날 무슨일이 인천시청에서 벌어졌는지도 모르고 고작 "딸랑 사진 한장"
뭐 어쩌라는 것인지..... 전재산을 투자한 점포주들의 부당한 조례 전부개정에 대한 민원을 잘 헤아려 기사를 써주세요.... 그게 기자들이 할 일 아닌가요?
"억울합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
"죽을수는 있어도 빼았길 수 는 없습니다."
"인천시의 조례를 믿고 부동산을 통해 매매한 점포주들이 무슨 범법자요, 죄인입니까?"
"인천시에서는 본인들의 잘못은 시인하면서 이렇게 진행하여야 하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일입니까?"
"시민들의 소통과 함께 살기좋은 인천을 만들고자 하는 인천시는 시민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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