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인천 SK와이번스와 서울 키움 히어로즈의 2020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0프로야구를 5월 5일 개막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16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