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인천 미래통합당 후보 중 첫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오후 11시 07분 현재 개표율 87.9%를 보이는 가운데 배준영 후보가 50.6%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47.4%를 3498표차로 따돌려 당선이 유력하다. /조혁신기자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