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원당동 인근 골목에서(왼쪽), 박종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서구 연희동 배해영헤어모드에서 각각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