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된 가운데 각 후보들이 대면 선거운동 대신 유튜브 및 SNS를 활용해 유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31일 오후 수원시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가 홍보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