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영국 런던 발 항공편 입국자들이 관계자들로부터 자차 이동, KTX를 이용한 지방 이동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