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경기도청 주변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봄꽃 축제가 취소됐다. 휴일인 29일 시민들이 행사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지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