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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리스크 대비 위해...인천e음 운영주체 변경 추진 인천시가 민간 대행사에 맡겨진 지역화폐 '인천이(e)음' 운영 주체를 변경하는 절차에 착수한다. 시민 충전금과 캐시백 예산 계좌를 관리하는 대행사가 주식 시장에서 거래 정지되고, 안전 장치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민간 운영으로 인한 위험을 없애고 공익성을 확보하려는 조처다. 다만 공동 특허권자인 대행사와의 관계 설정은 과제로 남아 있다.▶관련기사 3면인천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인천이음 전자상품권 법인 전환 연구용역' 비용 1억원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용역 예산이 담긴 일자리경제본부 추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