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2명이 새로 발생했다.
남동구는 15일 서울 구로 콜센터 직원인 구월1동 거주 30대 여성과 논현고잔동 거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이들 확진환자 2명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확진환자가 방문한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마쳤다. /조혁신 기자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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