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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28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11일 송도 스트리트몰 방문’
[속보] 인천 28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11일 송도 스트리트몰 방문’
  • 박범준
  • 승인 2020.03.14 10:08
  • 수정 2020.03.1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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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인천 연수구청
/자료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지역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공개됐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다수가 모이는 송도국제도시 쇼핑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수구는 14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송도동 주민 A씨 동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10일엔 자택에 머물렀다. 

11일에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경기 시흥시 카페에 들른 뒤 도보로 인근 식당으로 이동했다. 당일 오후에는 서울시 마포구 카페에 방문하고 나서 ‘송도 스트리트몰’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때에도 자차를 이용했다.

12일에는 부평구 커피숍을 방문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자 이튿날(13일)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구 관계자는 “10~13일 자택 CCTV를 확인한 결과 접촉자가 없었고 자택과 주변 장소에 대한 방역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인 사업자인 A씨는 이달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강북구 거주)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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